저희 보리와 딸기는 어렸을때부터 일반 두부모래를 쓰다가 저번에 벤토나이트 모래를 사용했는데 두마리 다 기존에 쓰던거와 달라 처음에는 어색해 하다가 들어갔는데, 보리는 벤토나이트 모래가 마음에 들었는지 벤토 모래가 들어있는 화장실만 가고, 딸기는 벤토나이트 모래가 약간 안맞았는지 기존에 있던 일반 두부모래가 들어있는 화장실만 쓰더라고요.. 🥺 그래서 화장실 모래를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많았는데!! 벤토나이트 모래와 일반 두부모래 사이즈의 중간인 샌드마스터 모래가 딱 나타나 너무 좋았어요✨💖 그리고 벤토나이트 모래는 변기에 못 버려 조금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 샌드마스터 모래는 기존의 일반 두부모래처럼 변기에 버릴수 있어서 편했어요😉 저희집에 정말 꼭 필요한 모래인것 같아서 앞으로도 잘 사용할것 같아요!!alpha_review